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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 속의 감정들을 음악으로 녹여내는 작곡가듀오 Yellow Lights

 

다섯번째 싱글 앨범 ‘나의 봄이여’

봄을 처음 알리는 목련은 그 꽃잎을 냉큼 떨어뜨리지 않고 봄의 끝자락까지 붙들고 있는다.

처절하지만 무거운 목련의 낙화는, 봄의 마지막을 알린다.

 

Release Date : 04.19.2019

Executive Album Producer : Yellow Lights

Composed by : Yellow Lights

Lyrics by : Yellow Lights

Arranged by : Yellow Lights, 김다함 (Daham Kim)

 

1.            나의 봄이여 (feat. 김우식)

 

Vocal : 김우식 (Woosik Kim)

Piano : 노슬아 (Seulah Noh)

Bass / Music Director : 정상욱 (Sangouk Jung)

Drum : 김종국 (Jongkuk Kim)

Flugelhorn : Jonah Francese

Recorded by : 이용문 (Gig Studio), Mauricio Enrique Bernal

Mixed & Mastered by : Gonzalo Perez

Album Cover Art : 권지나 (Jina Kwon)

Music Video : 권지나 (Jina Kwo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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옅어진 너와의 이별
버거웠던 시간들과
쌓였던 그리움도 
이젠 제법 익숙해져 괜찮아

우리의 시간은 서로
조금씩 어긋났나 봐
같은 곳에서 우리는 다른 곳만 보고
서롤 못 봤나 봐

후횐 한 계절이 되고 시간은 먼저 가 버렸고
이제 늦게나마 맘에 틈이 생겨 널 그릴 수 있어

나의 봄이여 그 무겁던 목련 꽃잎 떨어지던 그날
우리 사랑도 졌었죠
떠나간 건지 남겨진 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
이젠 헤어져요 그만, 안녕

햇살에 데워졌다가 식어가는 돌멩이처럼
우리 추억들도 이젠 따뜻하게 내 가슴에 있죠

나의 봄이여 그 무겁던 목련 꽃잎 떨어지던 그날
우리 사랑도 졌었죠
떠나간 건지 남겨진 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
이젠 헤어져요 그만, 안녕

혹시 다시 또 봄이 찾아 온대도
그때와 같은 봄 일순 없겠죠 
진 꽃은 미련이 없겠죠

나의 봄이여 그 무겁던 목련 꽃잎 떨어지던 그날
우리 사랑도 졌었죠
떠나간 건지 남겨진 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
이젠 헤어져요 그만, 안녕

@2018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Yellow Lights